2026년, 금융권 `차세대시스템` 사업 본격 분출… 향후 1~2년간 2조원대 전망 | LG CNS, NH농협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억대 연봉과 고용 안정성으로 한때 ‘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시중은행에서 연말을 앞두고 희망퇴직 바람이 불고 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은행권에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는 배경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창구와 모바일뱅킹의 확대로 단순 창구업무가 줄면서 인력이 과잉현상을 보이기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몇년 새 매년 2000명 가량의 은행원들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이달 21일까지 10년 이상 근무한 만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