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심 흔들리자…오세훈, 장동혁에 “계엄 절연해야” 나경원 “훈수 정치 비겁” | [현장영상]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그래서 한동훈 이준석은?
[이데일리 석지헌 김현재 기자] 1년 전 침묵에 잠겼던 보신각이 다시 희망의 울림으로 채워졌다. 12·29 여객기 참사 애도 기간과 정국 불안으로 정적이 흘렀던 지난해와는 180도 달라진 풍경이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는 이번 제야의 종 행사는 신년 맞이를 넘어 회복과 축제의 장이 됐다.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들이 타종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정적 씻어낸 ‘자정의 태양’ 부활 31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보신각 일대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날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강도 높은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일) 페이스북에 '변해야 지킬 수 있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더 낮은 자세로 올바른 정치의 새로운 물꼬를 트기 위한 노력을 앞장서 해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해를 시작하는 첫날, 처절한 심정으로 국민의힘에 고언을...
[신년 여론조사]서울시장 與野 ‘지방선거 격전지’ 당력 집중 與 4050세대, 吳 70대 이상서 강세 당선 가능성은 與 45.8%-野 23.0% 최우선 고려사항, 34.3%가 “경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톱3’ 중 누가 후보로 나와도 현역 프리미엄을 업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는 모두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서울시장 선거를 꼽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 지방선거 승패가 판가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정부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깜짝 발탁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두고 정치권에서 호평이 나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 후보자에 대한)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송곳 검증'을 예고한 상태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2008년 이 후보자 의원 시절 약 1년간...
서울시 제공 서울 도심에서 '한옥살이'를 꿈꾸는 신혼부부에게 파격적인 임대 조건의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43평 규모 한옥을 월 45만 원 수준에 거주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그동안 로망에 그쳤던 한옥 생활이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 서울시는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한옥은 종로구 6곳과 성북구 1곳 등 모두 7호로, 외관은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리면서도 실내는 현대식으로 전면 리모델링했다. 서울시 제공 대표적인 사례가 종로구 가회동 1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