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9번째 MBC 연예대상…"대상 30개까지 노력" | '연예대상 수상' 유재석, 이이경 품었다…"고생했고 고마워"
[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저녁, 강서구 마곡나루역 앞에 모인 열댓명의 사람들이 지나가는 이들에게 "혹시 '경도'(경찰과 도둑) 하러 오셨나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경찰과 도둑은 일종의 술래잡기 놀이로 도망 다니는 '도둑'과 이를 잡는 '경찰'로 역할이 나뉜다. 이날 모인 이들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중고거래 앱 '당근'을 통해 모집된 사람들이었다. 총 인원이 모이자 22명이나 됐다. 이들은 단체로 체조를 하고 '얼음땡'으로 몸을 푼 뒤 쫓고 쫓기는 경찰과 도둑 놀이를 2시간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