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유승민에게 국무총리직 제안한 적 없다" | 이 대통령, 유승민 총리직 임명설…청와대 “제안한 사실 없어”
사진=뉴스1 청와대는 "유승민 전 의원에게 국무총리직을 제안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전날 대변인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초 유 전 의원을 총리로 영입하려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공지를 내고 이같이 반박했다. 유 전 의원은 제17·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경제학자 출신 중도·보수 진영 정치인이다. 2017년 바른정당 후보로 19대 대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이 대통령은 제21대 대선 다음날인 6월 4일 대통령실에...
지난 2017년 당시 유승민 대선후보 지원하는 유담씨. 연합뉴스 고려대학교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씨가 교수 임용 과정에서 제출한 논문들에 대해 연구부정행위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29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최근 유씨가 제출한 논문들에 제기된 연구부정 의혹에 대해 예비조사 없이 곧바로 본조사에 착수하기로 의결했다. 고려대는 외부 전문가가 50% 이상 참여하는 본조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교육부가 지난달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한 신고를 고려대에 이송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2017년 당시 유승민 대선후보 지원하는 유담씨. 연합뉴스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이 논란인 가운데 박사학위 취득 6개월 내 임용된 인천대 인문사회계 전임교원 중 유씨와 유사한 경력을 가진 사례가 극소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CBS노컷뉴스가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1994년부터 올해까지 박사 취득 6개월 이내 인문사회계 전임교원 임용자는 총 18명. 이 가운데 유씨와 비슷한 수준의 경력 조건으로 임용된 사례는 2020년 임용된 정치외교학과 A교수와 19...
고발인 “채용관련 문서 영구보존 안해” 인천대 “개인정보 보호법 의거해 파기”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의혹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핵심 증거로 주목을 받았던 당시 교원 채용 참여자들의 지원 서류가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다. 11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유 교수 사건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됐다. 앞서 연수경찰서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