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정기조 전환 시작은 ‘쌍특검’ 수용”…영수회담 거듭 제안
2026.01.18 15:57
송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기조 전환의 시작은 통일교 특검과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게이트 특검 등 ‘쌍특검’ 수용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 금요일 ‘야당 탄압 특검 중심’ 국정운영에서 ‘민생 협치·경제 중심’ 국정 운영으로 국정기조 대전환이 필요하다면서 ‘7가지 제안’을 드렸다”며 “중요한 내용이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 단독 영수회담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청와대는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라며 “자기들이 야당일 때는 툭하면 영수회담 하자고 보채는 것을 국민들께서는 기억하고 계실 것이다. 막상 권력을 잡고 보니 눈에 뵈는 게 없는 안하무인의 오만한 정권이라는 국민들의 시선이 두렵지도 않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 임명 소식이 전해졌다”며 “다시 한 번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한다. 화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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