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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어머니 생각에 울컥 "돌아가시니 못한 것만 생각나"

2026.01.17 17:10

지난해 12월 모친상… 라디 '엄마' 열창에 눈물바다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린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로 꾸며져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연한다. 앞서 방송된 1부에서는 이대형이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유희관은 지난해 12월 별세한 어머니를 떠올린다. 그는 "최근 사랑하는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돌아가시고 나니 못한 것만 생각난다. 노래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머니를 위해 진심을 담아 부르고 싶다"고 말하며 라디의 '엄마'를 선곡해 열창한다.

선곡 이유에 대해 유희관은 "단 한 사람, 엄마를 위해 준비했다"며 "이 노래를 통해 모두가 사랑하는 부모님을 한 번 더 떠올리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노래를 부르던 중 눈시울이 붉어진 그는 떨리는 목소리를 다잡아 끝까지 무대를 마쳤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과 객석의 명곡 판정단 역시 함께 눈물을 흘리며 깊은 감동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희관은 2009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은퇴 전까지 통산 101승 69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했으며 2012년부터 2020년까지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구단 소속 왼손 투수로는 최초로 100승을 달성해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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