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안성재
안성재
단발로 변신한 최강록 "서바이벌 그리운 느낌…기회만 있다면 또" (셰프 안성재)

2026.01.17 14:28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서바이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안성재 마음을 막 농락시키고 흥분시켰던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빨뚜대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안성재, 최강록, 김성운 셰프가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최강록은 가발을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안성재가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뀌셨다"고 하자, 최강록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시간의 흐름을 좀 표현하고 싶었다.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보이는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승 이후의 삶에 대해 "서바이벌을 찍고 나면 프로그램이 완결이 돼야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우승의 여운에) 취해있는 기분에서 빨리 벗어나려고 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안성재는 "어느 정도 기쁨을 만끽하면서 계셨을 것 같고, 제 느낌상 서바이벌에 중독된 느낌도 있다. 방송 말고 제가 눈빛을 봤을 때도 요리하실 때 쫄깃함을 즐기는 느낌이 있는데 맞는가"라고 물었다.

최강록은 만화 '소드 아트 온라인'을 언급하며 "주인공이 고글을 쓰고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데, 어떤 친구들은 현실로 돌아와서도 그 세계를 못 잊고 또 들어간다. 서바이벌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세계관이 안 그리웠다면 거짓말이다. 기회가 있다면 (또 고글을 쓰지 않을까)"라고 또 다른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주요기사]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안성재의 다른 소식

안성재
안성재
최강록, 단발머리 최초 공개 "'흑백요리사2' 우승에 취하기도" (셰프 안성재)
안성재
안성재
최강록, 단발머리로 안성재와 재회 "시간의 흐름 표현하고 싶어서…우승에 취해있지 않으려 다른 일 많이 해"
안성재
안성재
최강록 맞아? 모자 벗고 '파격 장발'…안성재도 깜짝 "헤어스타일 변해" (셰프 안성재)
안성재
안성재
“‘이 사람’ 영향 크다”… BBC가 분석한 두쫀쿠 인기 비결은?
안성재
안성재
"두바이 강정이야?" 원성에 항복한 안성재, '두쫀쿠' AS 도전
안성재
안성재
“두바이 강정이야?” 원성에 항복한 안성재, ‘두쫀쿠’ AS 도전
안성재
안성재
"그럴거면 에드워드리 비빔밥은?"…안성재, '두쫀쿠' 논란 직접 해명했다 [셰프 안성재]
안성재
안성재
안성재 셰프가 인정한 부엌 '한샘'…한국인 주방 환경에 맞춘 노하우
안성재
안성재
안성재 극찬한 '흑백요리사2' 무쇠팔 "메밀 요리하게 된 건…"
안성재
안성재
안성재, 역대급 나락 감지했나…SNS에 '찐 두쫀쿠' 인증 '수습'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