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단발머리로 안성재와 재회 "시간의 흐름 표현하고 싶어서…우승에 취해있지 않으려 다른 일 많이 해"
2026.01.17 14:15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 후 안성재 셰프와 재회해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17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리뷰)…을! 조려 보겠습니다. 안성재 마음을 막 농락시키고 흥분시켰던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빨뚜대담 (with. 김성운 셰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성재는 “오늘 ‘흑백2’ 리뷰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인 만큼 정말 특별한 분과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려고 한다”며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을 초대했다.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김성운 셰프의 식당에서 만난 두 사람은 반가운 악수와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이때 최강록은 예상치 못한 단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를 본 안성재는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뀌셨네요”라며 말을 건넸다.
이에 최강록은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나”라며 능청스럽게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겼고, 안성재는 “엄청 고와지셨다”고 말하며 너스레로 응수했다.
헤어스타일 변화에 대해 최강록은 그만의 철학을 담아 이야기했는데, “‘흑백요리사2’ 이후의 시간 흐름을 가발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시각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 촬영은 반년쯤 전에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장면이 공개된 이후의 소감을 묻자 최강록은 “서바이벌을 찍으면 프로그램이 완결돼야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한 마디로 (우승의 기쁨에) 취해있는 기간이 있는데 그걸 벗어나려고 다른 일을 많이 했다”며 “이번에도 느낀 게 역시 방송이 완전히 끝나야 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겠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바이벌을 즐기는 것 같다는 안성재의 질문에 최강록은 만화 <소드 아트 온라인>을 언급하며 동의했다. 그는 “만화에서 주인공이 고글 같은 안경을 쓰면서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데, 현실로 돌아와서 그 세계를 못 잊고 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저 역시 몇 번의 서바이벌을 통해서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세계관이 안 그리웠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에 안성재는 최강록을 바라보며 “서바이벌에 다시 도전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전 세계를 사로잡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과 시즌2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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