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M] 뇌졸증 치료법과 예방법
2026.01.17 07:02
출연자 : 김재명 신경외과 전문의
일단 먼저 흔히 중풍, 뇌졸중, 뇌경색 그리고 뇌출혈에 대해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김재명 과장]
네 흔히들 이제 뇌졸중, 중풍 이런 것을 많이 헷갈려 하시는데요.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을 포함한 질병군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뇌졸중을 포함한 우리 뇌혈관 질환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중에서 4위에 해당할 정도로 아주 심각한 질병을 말하게 되는 건데요. 흔히들 말하는 중풍은 한의학에서 바람에 맞았다는 뜻을 말합니다. 그래서 중풍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 중풍은 뇌졸중과 같은 범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뭐 뇌졸중 중풍 이후에 흔히들 이제 들으실 수 있는 용어 중에 일과성 뇌허혈 발작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조금 이해하기 좀 어려우실 수도 있는데요. 이거는 뭐냐 하면 좁아진 뇌혈관으로 피가 잠시 막혔다가 다시 흐르거나 이런 경우에 이제 발생하게 되는 것인데요. 당장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뇌허혈 발작이 있는 경우에는 심각한 뇌졸중으로 이제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검사를 해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치료하시는 게 이런 뇌졸중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행자]
네 방금 이 뇌경색과 뇌출혈은 둘 다 뇌졸중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 두 가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김재명 과장]
뇌경색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뇌 조직이 죽는 것을 말하는 거고요. 뇌출혈은 혈관이 터지면서 혈액이 혈관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진행자]
네 아 그러니까 뇌경색은 쉽게 말해 막히는 경우, 뇌출혈은 터지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김재명 과장]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행자]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뇌졸중 얘기를 해볼텐데 발생 원인이 무엇입니까?
[김재명 과장]
뇌졸중의 발생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뭐 예를 들면 죽상동맥경화성 혈전증 색전증 또는 뭐 고혈압성 뇌출혈 그다음에 동맥류 혈관 기형, 모야모야병 이런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행자]
정말 다양한 원인이 있네요. 그렇다면 미리 예방하기 위해 좀 알아둬야 할 것 같은데 이 뇌졸중이 잘 생기는 경우나 위험인자가 있나요?
[김재명 과장]
일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또는 뭐 기존에 심장병이 있거나 뇌졸중의 과거력이 있었던 경우는 아무래도 위험 요소가 많다고 보셔야 될 것 같고요. 그 외에는 이제 흡연 비만 뭐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이제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젊은 사람보다는 연령대가 좀 있는 고령 인구의 경우에 뇌졸중이 훨씬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
그렇다면 이 계절별로 확실히 겨울에 발병률이 좀 더 높나요?
[김재명 과장]
네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제 날씨가 추워지게 되면 혈관이 수축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혈압도 좀 올라가게 되고요. 기존에 혈관 협착이 있던 분들은 아무래도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따뜻한 날씨보다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 이럴 때 뇌졸중이 훨씬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위험 요소가 있던 분들은 훨씬 더 위험이 많아지게 되겠죠.
[진행자]
네. 그렇다면 혹시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는 전조 증상이 있을까요?
[김재명 과장]
어 흔히 뇌졸중 할 때 이제 쉽게 알 수 있는 이 증상들이 있는데요. 이제 약자로서 이제 패스트. FAST라고 얘기를 합니다. F는 face 즉 얼굴을 말하는 거고요. 한쪽이 얼굴이 일그러지거나 웃을 때 얼굴이 좀 비대칭으로 찌그러진다 이런 등을 말하는 거고요. A는 arm 영어로 arm을 말하는데 팔이나 다리에 마비가 오거나 힘이 떨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다음에 S는 speech 즉 발음이 이상하거나 상대방이 말을 했는데 잘 못 알아듣거나 하는 경우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고요. 그다음에 T는 time 즉 시간을 의미합니다. 뇌졸중은 무엇보다도 시간과의 싸움이거든요. 그래서 증상이 생겼을 때 빠른 시간 내에 인근에 있는 병원을 찾아가서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행자]
네 그렇다면 요즘 또 1인 가구가 정말 많아졌잖아요. 그런 경우는 좀 더 예방하거나 좀 더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김재명 과장]
아 아무래도 요즘 같은 경우에는 독거 노인들이나 1인 가구가 많기 때문에요. 이제 제일 위험한 거는 발견이 잘 안 된다는 거죠. 이렇게 가족이 있거나 이럴 경우에는 주변에서 쉽게 알 수 있는데 혼자 살고 있거나 이런 분들은 증상이 생기거나 뭐 만약 의식을 잃어서 쓰러졌다 그럴 때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잘 없어요. 그래서 요즘은 지자체에서도 이제 독거 노인들이나 이런 분들을 위해서 인공지능을 가진 그런 인형이라든지 이런 거를 이용해서 환자분이 갑자기 무슨 변화가 있거나 이럴 때 응급센터로 이렇게 아니면 파출소로 신고가 되는 그런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알 수 있고요. 아니면 일반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거는 만약 뭐 부모님이 시골에 혼자 계시다 그런 경우에는 CCTV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CCTV를 이용해서 우리가 파악을 할 수 있는 거죠. 그쵸 주기적으로 잘 다니시는구나 이렇게 근데 갑자기 잘 다니시던 분들이 갑자기 쓰러져 있다든지 그러면 빨리 이제 119에 신고해서 환자분이 어떤 상태가 있는지 아니면 그런 거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진행자]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뇌경색의 치료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김재명 과장]
급성 뇌경색의 경우는 우선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일 수 있는 혈전 용해제라는 약물을 투여를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런 혈전 용해제를 써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거나 그런 경우에는 이제 침습적 시술을 하게 되는데요. 보통은 사타군이 있는 동맥을 통해서 가는 관을 집어넣고 막혀있는 혈관을 직접 확인합니다. 그 다음에 그 막혀있는 혈전을 제거하는 그런 이제 동맥 내 혈전 제거술이라는 시술을 하게 됩니다.
[진행자]
그렇군요. 어 크게 혈전 용해제를 사용하거나 혈전 제거술 얘기를 해 주셨는데 먼저 이 혈전 용해제는 어떤 약물인가요?
[김재명 과장]
혈전 용해제는 뭐 말 그대로 혈전을 녹이는 약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보험 기준에 따르면은 증상이 발생한 후 4시간 30분 내에만 투여할 수 있습니다. (아 그래요?) 네 기준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을 넘어가는 경우에는 투여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이제 시간이 지나면 이 혈전 용해제에 의해서 혈관이 파열되는 등의 그런 부작용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 기준으로도 4시간 30분 안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요. 그래서 이 시간 안에 빨리 응급실로 가서 검사를 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시골에 계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뇌졸중 증상이 왔는데 아 좀 더 지나고 가지 뭐 하룻밤 자고 내일 가면 어떨까 이렇게 해서 늦게 오시는 분이 있는데요. 이렇게 민간 요법을 사용하거나 뭐 시간이 지나서 병원에 오시는 경우 이런 혈전 용해제를 쓸 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응급실로 와서 검사를 하시는 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진행자]
네 그럼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전조 증상이 있다면 바로 가는 게 맞다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혈전 용해제를 만약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거나 뭐 아까 말씀하신 혈전 제거 수술은 또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김재명 과장]
혈전 제거술은 일반적으로 사타구니 동맥을 통해서 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요. 혈관을 통해서 가는 관을 막혀있는 혈관 부위까지 올려서 혈관이 어디가 막혀 있는지 먼저 확인을 합니다. 그다음에는 이제 스텐트라고 하는 금속 망이 있어요. 철망 같은 기구를 이용해서 혈전을 이렇게 움켜 잡고 뒤로 당겨서 제거하는 방법이 있고요. 그다음에는 이제 펌프를 이용해서 음압으로 혈전을 빨아내는 거죠. 그렇게 해서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진행자]
그렇다면 일단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은데 이 뇌경색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김재명 과장]
우선은 자신의 뇌혈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요. 어 쉽게 외래에서 알 수 있는 것은 CT나 MRI를 이용해서 혈관의 형태를 보고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게 있고요. 좀 더 정밀한 방법으로는 혈관 조형술이라는 검사가 있습니다. 근데 이 검사의 경우에는 외래에서 진행하기는 좀 어렵고요. 입원을 해서 검사를 진행해야 됩니다. 이렇게 검사를 완료하게 되면 혈관 상태에 따라서 필요한 약물을 이제 처방하게 되는데요. 뭐 많이들 알고 계신 아스피린 흔히들 많이 먹고 계신데요. 그런 약들을 투여하게 됩니다. 이런 약물은 혈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반대로 지혈이 안 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환자분의 기존 질병이 있는 경우는 약물 사용에 좀 제한이 되기도 합니다. 혈관이 아주 심하게 협착이 심한 경우는 풍선이나 금속 스텐트 등을 이용해서 좁아진 혈관을 좀 넓혀주는 시술을 시행할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는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를 하시고 진행하셔야 됩니다.
[진행자]
그렇다면 방금 전에 이 약물 사용의 제한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이 뇌경색 예방 약물 사용에 제한이 있다면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김재명 과장]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치아를 발치하거나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 경우 또는 뭐 내시경 검사나 내시경 무슨 폴립 제거를 한다든지 이런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약물을 중단해야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출혈이 생길 수 있는 시술이나 수술의 경우 사전에 약물을 중단해야 되는데요. 이런 경우 약물을 중단하는 동안에 뇌경색의 위험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검토 및 상담이 필요합니다.
[진행자]
아 그렇군요. 만약에 복용할 생각이 있다면 충분한 검토를 해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혈관 협착과 관련해서 얘기를 해볼 텐데 이 혈관 협착의 경우 어떤 시술 방법이 있어요?
[김재명 과장]
혈관 협착의 경우 가장 흔하게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경동맥 협착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거는 뭐냐 하면은 심장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이 목 부분에서 이제 좁아져 있는 경우를 말하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는 1차적으로 풍선을 이용해서 좁아진 혈관을 조금 넓혀주고요. 그다음에 이 혈관이 다시 좁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금속 스텐트를 삽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수술적 방법으로는 직접 목부위 혈관을 열어서 혈관을 좁게 만들고 있는 혈전을 제거하는 내막 절제술이라는 수술 방법도 있습니다. 이 외에는 머릿속에 뇌혈관이 좁아져 있는 경우 풍선이나 스텐트를 이용해서 협착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진행자]
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뇌출혈 관련 얘기를 해볼텐데요. 이 뇌경색 외에 또 다른 뇌졸중이죠 뇌출혈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김재명 과장]
어 뇌출혈의 원인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고혈압 등으로 인해서 혈관이 파열되는 경우가 있고요.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올랐다가 이것이 이제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가 터지는 그런 출혈도 있습니다. 이 외에는 혈관의 기형으로 인한 동정맥 기형이나 모야모야병 등이 있고요. 뭐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뭐 알 수 없는 이유로 혈관이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행자]
그렇군요. 정말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도 있다는 거죠.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뇌출혈의 치료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재명 과장]
출혈이 많지 않은 경우는 수술적 치료는 일단 보류하고 약물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약물 치료를 통해서 출혈의 흡수를 돕고 2차적으로 뇌 손상이 오는 것을 막는 그런 치료 방법이 있게 되는데요. 하지만 적절한 약물 치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 상태가 나빠지거나 출혈량이 아주 많은 경우 그럴 때는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진행자]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말씀하신 수술적 치료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김재명 과장]
어 뇌출혈의 수술은 출혈이 발생한 원인에 따라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제일 흔하게 발생하는 고혈압성 뇌출혈의 경우는 출혈을 머리 바깥으로 뽑아내는 그래서 카테터 삽입술을 사용할 수가 있고요. 아니면은 직접 궤도수를 통해서 출혈을 제거하고 출혈이 발생된 부분을 찾아서 지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혈관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라는 병이 있는데요. 이것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지주막하 출혈이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출혈의 경우에는 이 터진 부위를 막아야 되기 때문에 직접 궤도수를 통해서 혈관을 이제 집게처럼 생긴 클립을 이용해서 결찰하거나 아니면 사타구니 동맥을 통해서 동맥류 안으로 코일이라고 하는 것을 집어넣어서 거기를 이제 메꿔주는 거죠. 그런 이제 코일 색전술이라는 방법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
그렇군요. 그렇다면 이렇게 뇌졸중 발생 이후 들어보니까 재활 치료가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말씀해 주시죠.
[김재명 과장]
일반적으로 우리가 뭐 뇌출혈이나 뇌경색 같은 경우 약물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해서 일차적인 이제 치료를 하게 되고요. 그 다음부터는 이제 급성기를 지나서 이제 재활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이런 뇌졸중이 발생하게 되면 마비가 오거나 언어 장애가 오거나 안면 마비가 오거나 뭐 그런 감각이 이상하거나 이런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고 그다음에 2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을 막고 이제 그런 것을 재활을 통해서 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뇌졸중이 발생한 후에 한 6개월가량 거기를 골든타임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환자분이 나빠진 상태로 있지만 우리가 재활을 적극적으로 하면은 그 시간 동안에 많이 회복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한 6개월 정도를 골든타임이라고 보통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서 보통 환자분들이 많이 우울해 하시거나 낙담하셔서 재활 치료를 소홀히 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김재명 과장]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환자 본인도 중요하지만 그 주변에 있는 가족분 이런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지를 해 주시고 하는 것이 환자분의 재활에 도움이 됩니다.
[진행자]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증상 발생 이후 이 6개월이 정말 중요한 시기라는 거죠. 그럴 때일수록 재활을 적극적으로 꼭 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렇다면 일단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은데요. 평소에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김재명 과장]
우선적으로 우리가 보통 성인병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뭐 이런 것들의 위험 요소가 있으면 미리 치료하시고요. 뇌졸중에 가족력이 있거나 아니면 내가 기존에 뇌졸중이 한 번 있었다 여러분들 같은 경우는 각별히 주의하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 밖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식습관이라든지 운동 그다음에 금연 금주 그다음에 어 어느 정도 숨이 차는 그런 중등도 이상의 강도를 갖는 그런 운동을 통해서 본인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행자]
그렇다면 이 겨울철에 특히 조금 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겨울에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김재명 과장]
일단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좋겠죠 그렇게 해서 보온에 좀 신경을 쓰시는 게 좋겠고요. 가능하면 뭐 좀 여러 겹의 옷을 겹쳐서 입거나 아니면 머플러 같은 거 모자 이런 걸 이용해서 신체의 체온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요즘에는 운동들 하시는데 아침에 운동하시는 분도 많은데요. 아침에는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기 때문에 갑자기 추운 날씨에 노출되는 것도 조금 삼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어느 정도 몸이 좀 체온이 올라간 다음에 그렇게 운동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행자]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재명 과장]
뇌졸중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병입니다. 그래서 사전에 미리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겠고요. 또한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가까운 병원으로 방문해서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예후에 아주 도움이 되겠습니다.
[진행자]
네. 이 시간에는 신경외과 전문의 김재명 과장과 함께 겨울철 주의해야 할 뇌졸중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과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재명 과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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