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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며 캐리한 T1, 한화생명 꺾고 2:1 승리 [LCK컵] (종합)

2026.01.16 21:26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T1이 한화생명과의 풀세트 경기서 승리하며 바론 그룹에 1승을 챙겼다.

16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그룹 배틀 3일 차 경기가 열렸다. 2025년 신설된 LCK컵은 3주간 서로 다른 그룹에 속한 팀들이 그룹 대항전 형식으로 맞붙은 뒤, 성적에 따라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구조로 진행된다. 결승에 오른 두 팀은 LCK 대표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이날 두 번째 경기는 바론 그룹의 T1과 장로 그룹의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 맞대결로 치러졌다.

1세트는 블루 진영의 T1이 암베사·판테온·라이즈·루시안·밀리오를, 레드 진영의 한화생명이 럼블·바이·탈리야·코르키·알리스타를 선택하며 시작됐다.

초반 탑에서 양 팀의 탑-정글이 함께 맞붙으며 교전이 열렸고, 탑 라이너가 서로 교환됐다. 이어 ‘페이커’가 예상 밖의 탑 로밍으로 ‘제우스’를 끊어내며 T1이 한 번 더 흐름을 가져왔다. 한화생명도 ‘제우스’가 점화로 ‘도란’을 잡아내며 맞받아쳤고, 초반 분위기는 팽팽하게 이어졌다.

T1은 이후에도 탑에서 ‘제우스’를 계속 노렸으나 미드에서 열린 한타에서 ‘카나비’의 이니시에이팅과 ‘구마유시’의 카이팅이 맞물리며 한화생명이 대승을 거뒀고, 바론과 드래곤 4스택까지 이어지며 승기를 잡았다.

한화생명은 힘의 차이를 바탕으로 타워를 정리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다이브를 시도하던 한화생명이 ‘도란’의 궁극기로 막히며 T1이 한 차례 받아치기에 성공했고, 다시 한 번 한타 한 번이 중요한 상황이 됐다. 결국 장로 드래곤 한타에서 ‘제우스’의 궁극기가 T1에 적중했고, 한화생명이 장로 드래곤까지 처치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다음 2세트는 블루 진영의 한화생명이 나르·오공·오로라·직스·라칸을, 레드 진영의 T1이 크산테·신짜오·사일러스·아펠리오스·룰루를 골랐다.

경기 초반 정글에서 소규모 교전이 열렸고, ‘페이커’의 활약과 함께 T1이 2킬을 가져가며 기세를 잡았다. 이어 드래곤을 먼저 챙긴 T1은 바텀에서도 킬을 만들며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한화생명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T1의 세 번째 드래곤 스택을 앞두고 ‘제카’가 ‘페이커’를 솔로 킬로 끊어냈고, 이어 ‘오너’까지 잡아내며 한숨을 돌렸다. 그럼에도 T1은 바론을 처치한 뒤 미드 타워를 지켜냈고, 교전에서도 한화생명 다수를 쓰러뜨리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결국 T1이 드래곤 4스택까지 완성하며 승기를 굳혔고, 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1:1로 돌렸다.

마지막 3세트는 블루 진영의 T1이 아칼리·녹턴·오리아나·시비르·바드를, 레드 진영의 한화생명이 렉사이·자르반 4세·아지르·진·노틸러스를 픽했다.

초반에는 ‘오너’의 갱킹으로 ‘제우스’를 잡아내며 T1이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드래곤 한타에서도 킬이 오갔지만, T1이 대승을 거두며 흐름을 잡았다. 이어 ‘도란’의 아칼리가 전투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며 T1이 기세를 올렸다.

T1은 바론을 비롯한 주요 오브젝트를 연이어 가져가며 비교적 일방적인 흐름을 굳혔다. 결국 T1이 3세트를 마무리하며 한화생명을 2:1로 제압했고, 장로 그룹을 상대로 1승을 추가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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