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母 "딸, 3일 만에 세상 떠나" 가정사 고백
2026.01.16 22:22
1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방송에서 손태진은 부모님과 같은 아파트, 다른 층에 사는 첫 독립 하우스에서 등장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해외 뉴스를 시청한 후 침구를 정리했다.
손태진은 "이사한 지 3주 정도 됐다. 처음으로 완벽하게 독립한 집이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은 배가 고프다며 부모님의 집을 찾아 어머니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한식부터 양식, 중식, 동남아식, 베이킹까지 섭렵했다고.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칠리크랩과 갈비찜을 만들었다.
어머니는 "태진이의 누나가 있었는데 태어난 지 3일째 되던 날 저희 곁을 떠났다. 그 후 태어난 아이가 태진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태진이가 태어났을 땐 둘째(손태진 누나)보다 상태가 더 위험했다"며 "숨을 잘 못 쉬어서 의사 선생님이 생사 확률이 50%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머니는 이어 "그래서 남편은 '태진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트로트 가수다. '팬텀싱어',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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