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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김수미, 14년만 이혼했지만…SNS에 여전한 부부 사진 "서로의 삶 존중"

2026.01.16 18:55

[뉴스엔 김명미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소셜미디어 흔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코와 김수미는 1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란히 이혼 사실을 알렸다.

개코는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고, 김수미 역시 같은 입장과 함께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특히 김수미는 '개코 부인'이라는 별칭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아온 인플루언서. 지난 2022년 함께 듀엣을 발매할 정도로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던 만큼 갑작스러운 소식이 충격을 부르고 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모로서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재 김수미의 소셜미디어에는 여전히 개코와 찍은 사진이 남아 있는 상태. 개코 역시 김수미의 계정을 여전히 팔로우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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