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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스무 살 홍장미 연기, 현타 올 때 많아…철판 깔고 했다" [RE:뷰]

2026.01.16 20:09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신혜가 20살 홍장미 연기를 할 때 '현타'가 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16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선 ‘억눌린 예능감 대방출.. 촬영 현장 완전 난리자베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하는 박신혜와 고경표가 게스트로 출격, 혜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35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신분을 도용해 20세 홍장미로 위장 취업하는 스토리를 담았다며 드라마 내용을 소개한 박신혜는 “나는 원래 35세인데 스무 살 홍장미로 위장 잠입한다”라고 홍금보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에 혜리는 “스무살 홍장미 너무 깜찍하더라”며 극중 박신혜의 배역을 언급했고 박신혜는 “현타(현실 자각 타임) 올 때가 많았다. 막 귀여운 척 하고 머리 넘기고 막 삔 찌르고”라고 털어놨다. 혜리는 “그래도 언니 장난 아니게 (귀엽게)하던데?”라고 말했고 박신혜는 “그냥 철판 깔고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경표는 “워낙 잘하고 잘 어울린다”라고 강조했다.

박신혜는 “고경표와 되게 재밌게 찍었다. 우리는 옛날에 '이웃집 꽃미남‘을 함께 출연하고 13년 만에 다시 작품에서 만났다. 여유가 생긴 그 모습으로 만나니까 너무 색다르다”라고 털어놨다. “그때랑 지금이랑 어떻게 다른가?”라는 질문에 고경표는 “내가 많이 얌전해졌다. 옛날에는 진짜 까불고 그랬는데 현장에서 나 때문에 시끄러워서 사람들이 날 진정시키고 그랬다”라고 깨발랄 했던 신인시절을 돌아봤다.

한편,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를 담은 작품으로 1월 17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혤스클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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