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총동창회, 202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선정
2026.01.16 17:46
배기호, 김현겸, 안규백, 김정욱 등 4인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가 배기호 전 북미주연합동문회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에게 ‘202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배 회장은 가주한인약사회 이사장, LA민주평화통일자문회 부회장,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또 북미주연합동문회 제9대 회장과 제11대·12대 이사장을 맡아 성대 발전과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1990년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하고 제8대·9대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직을 역임하는 등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장관은 5선 중진의원으로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15년 이상 활동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국방부장관으로 임명됐다. 안 장관은 국회동문회 회장으로서 후배들을 위한 글로벌리더양성기금을 조성하는 등 대학 발전에 기여해온 공을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한국법학전문대학원 법조인협의회 초대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제96대·97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성집 총동창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의 기상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글로벌 명문대학을 지향하는 모교의 ‘VISION 2030 플러스’의 달성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성장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의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은 성균관대의 교학 정신인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워커홀에서 열린 ‘2026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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