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사회체육학과 91학번 학군단 33기 출신 김용수 준장, 육군 소장으로 진급
2026.01.16 14:48
김용수 장군은 최근 국방부가 발표한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소장(투스타) 진급자 명단에 포함됐다. 김 장군은 제17보병사단장에 취임, 지난 14일 취임식이 열렸다.
김 장군은 지난 1995년 보병 소위로 임관, 지난 30여 년간 ‘GOP 대대장’, ‘작전사령부 부대훈련계획장교’, ‘연대장 및 사단 참모장’, ‘작전사령부 검열과장 및 부대훈련과장’, ‘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 등 야전부대 지휘관과 교육훈련, 작전 관련 직책을 주로 역임했다. 지난 2024년엔 동아대 총동문회 창립 75주년 기념 ‘동문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해우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분들과 존경하는 동문 선후배, 동기들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군장교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단장으로서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961년 전국 최초로 창설된 학군단 중 하나인 동아대 ROTC는 지난 2009년 첫 장군(정종민 예비역 소장, 토목공학과 78학번, 학군 20기)에 이어 남영신 (예비역 대장, 교육학과 81학번·학군 23기) 전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현재까지 모두 6명의 장성을 포함해 4,5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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