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구글·메타 및 ‘CES 2026’ 연계 글로벌 혁신 현장 교육 성료
2026.01.16 14:55
특히 메타(Meta)의 Gabe Ahn 테크니컬 리드가 직접 학생 인솔을 맡아 구글과 메타의 현장 교육 및 세션을 주도했으며, 세션에는 Cynthia Xu와 Anirudh Kothari 등 현지 재직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미래 혁신 기술 로드맵과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등을 전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혁신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는 밀도 높은 학습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해외 바이어 응대, 기술 설명 지원, 비즈니스 통역 등을 수행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아대 이준우(미래에너지공학전공 3) 학생은 “책이나 영상에서만 보던 구글과 메타의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무대를 향한 자신감을 얻었고 CES 현장에서 우리 지역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강의실 밖에서 값진 경험의 기회를 마련해 준 학교와 RISE사업단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글로벌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 더 많은 학생에게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성과를 이어간다. 이차전지, 수소에너지테크, 바이오헬스 등 동아대 특성화 분야의 글로벌기업을 분석해 창업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기술 트렌드 리포트와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교내외에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이진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를 이끄는 기술 창업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 글로벌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지산학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최고의 혁신 현장을 경험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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