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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고
윤석열 선고
"사형 구형에 웃은 윤석열, 역시 센 척은 변하지 않는구나"

2026.01.16 14:54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중앙지법 제공〉
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하고 2월 19일 선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형 구형 직후 미소를 보였던 윤 전 대통령의 태도에 대해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동훈 개혁신당 대변인은 "역시 끝까지 센 척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동훈 대변인은 윤석열 대선 캠프 대변인 출신인데 윤 전 대통령을 집권 초기부터 비판하며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고 저격한 바 있습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 CBS 박성태의 뉴스쇼]
"제가 59분 대통령, 이 별명을 만든 원조인데 마지막에 구형 듣고 웃더라고요. 그래서 역시 센 척하는 거는 변하지 않는구나. 원래 센 사람은 센 척하지 않거든요"
"국민들이 이번 재판 생중계를 통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세지 않다는 걸 다 보셨잖아요. 그러니까 진짜 센 사람은 그렇게 부하들한테 책임 전가하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을 그대로 인정을 하고 당당하게 나갔을 텐데 그러지 못했던 모습들을 봤기 때문에 국민들한테 많은 고통을 줬지만 또 많은 교훈도 국민들이 이번에 윤석열 재판 통해서 받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이 선고 때는 더 격한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도 전망했습니다.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 / CBS 박성태의 뉴스쇼]
"변호인들의 태도, 윤 전 대통령 반응, 이런 걸 볼 때는 확신하고 있잖아요. 이 계엄은 경고성이었고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며 계엄을 발동하는 것 자체가 대통령 고유 권한이다. 이 틀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오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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