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빅딜" 예고…알테오젠, 장중 12% 급등
2026.01.16 14:31
코스닥 대장주인 알테오젠이 급등세다. 대규로 기술이전 기대가 커지며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이날 오후 2시20분께 8.18% 상승한 5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이 1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행사에서 "ALT-B4에 대한 기술이전 발표를 이르면 다음 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수천억 단위에서 크게는 '조 단위' 계약이 성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알테오젠은 2024년 11월 다이이찌산쿄와 최대 3억 달러(약 4420억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3월에는 아스트라제네카(AZ)와 최대 13억 5000만달러(약 1조989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체결했다. ALT-B4는 알테오젠의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를 이용해 정맥주사(IV) 제형의 약물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데 사용된다.
기술이전으로 로열티 수익 확대 등이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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