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발표 임박' 알테오젠 11% 급등…코스닥도 상승전환
2026.01.16 14:33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196170)이 11% 넘게 급등하고 있다.
피하주사 제형 전환 기술 'ALT-B4'의 추가 기술이전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후 1시 58분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5만 3500원(11.37%) 오른 52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이날 45만 3000원으로 장을 열고 45만 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상승전환했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나온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 발언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 대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정맥 주사를 피하 주사 제형으로 전환하는 'AlT-B4' 기술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약 10개 회사와 논의 중이며 현재 하나의 계약이 매우 임박해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종목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자 지수도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닥은 장 초반 943.43까지 밀리는 등 약세를 이어갔지만 알테오젠이 급등하자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02포인트(p)(0.21%) 오른 953.18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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