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딛고 결혼한 여배우 “7개월째 신혼집 없이 텐트 생활중”
2026.01.16 10:11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 코너에는 조혜련과 최여진이 출연한 가운데 “제 필모그래피에 딱 하나 없는 게 연극이라 이번에 도전한다. 작품성 있는 걸 하고 싶어서 ‘리타 길들이기’를 선택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특히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 씨와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새 신부다.
로맨틱한 선상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자 최여진은 “북한강 선상에서 결혼식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이었는데, 대한민국 최초 전기 배에서 결혼식을 했다. 그때 조혜련이 ‘아나까나’로 축가를 불러줬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생활에 대해 “신혼이라 행복하고, 늘 여행하는 기분”이라며 “지금 집을 짓고 있어서 농담 삼아 노숙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카라반과 텐트에서 생활하는데 매일 여행 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살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그는 “이혼 후에 만났고,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 이런 말이 나올 거라고 예상은 했다. 오해를 받아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으니 속상하더라. 예비신랑과 전부인에 제일 미안하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의 전부인도 등판해 “나랑 이혼 후에 만난 건데 왜 그렇게 말들이 많냐. 내가 증인인데, 내가 응원한다는데. 나보다 언니랑 더 잘 어울린다. 결혼식 날짜 잡히면 연락 달라”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최여진은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연기자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활약했다. 김재욱 씨와 결혼한 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그 과정과 현장을 상세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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