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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테슬라 '옵티머스' 주역 밀란 코박 영입

2026.01.16 09:52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외이사 겸 그룹 자문역
◆…현대차그룹 자문·보스턴다이나믹스 사외이사로 영입된 밀란 코박.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 융합 기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 전문가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 사회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한 글로벌 기술 리더다. 빠른 개발 주기를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내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구축한 경험을 갖췄다.

지난 2016년부터 작년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관련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스팟, 스트레치, 아틀라스 등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상용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에도 AI와 엔지니어링 전략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제조와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그룹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첨단 AI·로보틱스 기술 적용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밀란 코박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 기업이자 많은 엔지니어에게 영감을 준 상징적인 회사"라며 "현대차그룹의 강력한 산업 기반이 더해져 로보틱스 분야를 선도할 경쟁력을 갖춘 만큼 앞으로의 혁신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밀란 코박은 AI·로보틱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가이자 리더"라며 "그의 합류로 현대차그룹과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로보틱스 융합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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