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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끼치는 것 같아 미쳐"…랄랄, 비행기서 우는 딸에 '진땀'

2026.05.15 09:53



유튜버 랄랄이 어린 딸과 함께 비행기를 탄 후 난감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랄랄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돈은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고 원래도 없었지만 지금 이 시간은 돈 주고도 못 사니까 놀러 갔다 올게요”라는 글로 어머니,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간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그는 “비행기 타자마자 졸려서 계속 울고... 애 없을 땐 비행기에서 아기 울음소리 들리면 정신 나가는 줄 알았는데, 내가 부모가 되니까 식은 땀 나고 민폐 끼치는 거 같아서 미쳐버리겠다”라고 기내에서 우는 딸의 모습에 안절부절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랄랄은 “그 와중에 ‘엄마 대체 둘을 어떻게 키운 거야’ 했더니 엄마(가 미소만 지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랄랄은 2024년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출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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