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지난달 외국인 자금 21억3000만달러 빠져나갔다…석달째 매도 우위
2026.05.15 12:58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경계심 등이 작용하면서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채권 시장에서 3개월째 매도 우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발표된 한국은행의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 자금은 21억3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이는 한국 증권 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투자 자금이 들어온 자금보다 많았다는 얘기다.
지난 2월부터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 자금의 순유출 규모는 2월(-77억6000만달러)과 월간 기준 역대 최대였던 3월(-365억5000만달러)에 비해선 줄었다.
증권 종류 별로 주식은 26억8000만달러 빠져나가 1월부터 4개월째 순유출을 기록 중이다. 순유출 규모는 역시 역대 최대였던 3월(-297억8000만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자금은 총 460억1000만달러다. 반면, 채권자금은 5억5000만달러 들어와 3월 67억7000달러 순유출에서 한 달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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