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하이닉스 다음은?” 현대차 시총 3위 굳히나
2026.05.15 10:42
현대차 8%대 폭등, 장중 최고가…77만원 시대 개막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주도주 등극
최근 미국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공개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피지컬 인공지능(이하 AI) 대표주로 주목받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전 9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만 7000원(8.01%) 오른 76만 9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77만 4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 4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12일 하루 숨 고르기 이후 다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공개 이후 현대차가 피지컬 AI 및 로봇 산업 핵심 수혜주로 부각됐다는 분석이다.
주가 급등에 힘입어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장중 156조 원까지 늘어나며 SK스퀘어(155조 원)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3위에 복귀했다.
앞서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상승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달 30일 현대차를 제치고 시총 3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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