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에 시리 검색까지…애플 iOS 27, 카메라 앱 전면 개편[1일IT템]
2026.05.15 06:01
시리 통해 사진 검색 및 번역 기능 추가 될 듯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다가올 iOS 27 업데이트에서 카메라 앱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15일 정보기술(IT) 업계와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6월 8일 개최되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공개할 iOS 27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변화를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카메라 앱에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도입하는 것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간 이용자는 애플이 정한 인터페이스 내에서만 사진·영상 촬영이 가능했다. 앞으로는 원하는 위치에 플래시, 노출, 타이머 등 기능들을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주 쓰는 기능들도 상단 바에 올릴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질 예정이다.
또 투명한 '위젯 추가' 메뉴를 통해 야간 모드·라이브 포토 활성화 여부 등도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또 심도 조절, 노출 제어 기능 등 전문적인 옵션들도 추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 비서 '시리'도 카메라 앱 내부에 추가되며 AI 에이전트로 도약할 전망이다. 기존의 AI 기반 시각 인식 기능 '비주얼 인텔리전스'의 경우, 카메라 컨트롤 버튼을 통해 별도 인터페이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카메라 앱 내부의 시리를 통해 이미지 검색이나 실시간 텍스트 번역 같은 기능을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AI 기반 사진 편집 기능도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iOS 27에서는 사파리 브라우저 시작 페이지 개편, 날씨 앱 UI 개선 등 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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