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동유럽 최대 방산전시회서 통합대공망 전략 소개
2026.05.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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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13∼15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BSDA 2026'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LIG D&A는 이번 전시회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EU) 국가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유도무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통합 대공망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 달 종료되는 루마니아와의 휴대용 대공유도무기 신궁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BSDA 현장에서 사업 종료 기념행사도 연다.
이 자리에서 신궁의 추가 도입은 물론 루마니아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층방어체계 구축 설루션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LIG D&A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 해상, 공중을 아우르는 첨단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해궁(K-SAAM)과 천궁(M-SAM-II) 등 대공방어체계는 물론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CIWS(해상용 근접방어 무기)-II 등 미래전에 대비한 정밀타격체계도 공개한다.
해검-2, 해검-5 등 무인수상정과 자율무인 잠수정(AUV) 등 해상 무인화 전력도 전시회에 참가한 글로벌 방산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LIG D&A 관계자는 "루마니아와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유럽 전역에서 K-방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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