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테슬라
테슬라
뉴욕증시, 반도체·금융주 강세에 상승 마감

2026.01.16 08:56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반도체주와 금융주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92.81포인트(0.60%) 오른 4만9442.4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7.87포인트(0.26%) 상승한 6944.47에 장을 끝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8.272포인트(0.25%) 오른 2만3530.02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뉴욕증시는 반도체 관련주가 주도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 생산업체 TSMC는 인공지능(AI) 칩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도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올해 자본지출을 520억달러에서 560억달러 사이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AI 산업에 낙관론을 더했습니다. 

이런 소식에 AI 및 반도체 관련주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2.13% 상승했고, AMD도 1.93% 뛰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76% 올랐습니다. 

은행주도 양호한 실적을 내놓으며 시상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4분기 순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4.63% 뛰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자산관리 부문 호조로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5.78% 급등했으며 두 종목 모두 52주 최고가 기록을 새롭게 썼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등락이 혼재됐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테슬라는 약보합, 아마존과 브로드컴, 메타는 강보합이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이란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WTI) 모두 4% 넘게 떨어졌습니다.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제조업 지표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단기간 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입니다.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03%p(포인트) 오른 4.173%를 기록했습니다. 

연준 정책 기대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05%p 상승한 3.568%로 올라섰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테슬라의 다른 소식

테슬라
테슬라
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권위자 '밀란 코박' 영입
테슬라
테슬라
현대차, 'AI·로보틱스·자율주행' 전문가 밀란 코박 자문역으로 영입
테슬라
테슬라
현대차그룹, 테슬라 '옵티머스' 주역 밀란 코박 영입
테슬라
테슬라
현대차그룹, 테슬라 출신 '밀란 코박' 그룹 자문·BD 사외이사 선임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뇌를 현대차 로봇에"…옵티머스 개발 '밀란 코박' 자문 합류
테슬라
테슬라
현대차그룹,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개발하던 밀란 코박 영입
테슬라
테슬라
현대차그룹, 테슬라 '옵티머스' 개발 총괄 리더 영입…'아틀라스' 개발 탄력
테슬라
테슬라
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권위자 밀란 코박 자문으로 영입
테슬라
테슬라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옵티머스' 담당하던 밀란 코박 영입
테슬라
테슬라
화제의 테슬라 FSD…"오직 구독제로만 운영" 머스크의 발표 [지금이뉴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