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14일 영덕선관위 후보 등록 후 본격 선거운동 돌입한
2026.05.15 06:26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14일 오전 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등록 직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지해주신 유권자와 군민들께 당선의 영광을 안겨드리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의 슬로건으로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내걸고 “반듯한 군정으로 군민의 신뢰를 얻고, 영덕을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가 말하는 ‘반듯한 군정’은 첫째 ‘속도’다. 민원과 인허가, 예산 확보 과정에서 ‘기다리게 하는 행정’을 줄이고, 군정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워 빠르게 결정하겠다는 뜻이다.
둘째 ‘결과’ 다. 보여주기 사업이 아니라, 군민 통장과 생활이 달라지는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계획이다.
셋째는 ‘책임’이다. 되는 일은 속도 있게, 어려운 일은 숨기지 않고 이유와 대안을 제시하며,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평가받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조주홍 후보는 주요 과제로 ▲군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신규 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기반 확충을 제시하며 “영덕이 다시 뛰려면 성장동력이 필요한 만큼, 예산과 일자리, 정주 여건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산은 군정의 성과이고, 성과는 군민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국비와 공모, 민자 유치 역량을 강화해 ‘벌어오는 군정’으로 전환 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먼저, 국비 확보 체계를 군정의 상시 기능으로 만들어서 중앙부처 사업을 연말에 한 번 보는 방식이 아니라 연중 상시로 사업을 발굴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기획에서부터 설계 컨설팅 협업의 단계를 표준화해 공모사업의 성공률을 높이며, 민자 유치를 통해 영덕에 실질적인 소득이 남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규 원전과 관련해서도 “군민 동의와 안전, 상생 원칙을 전제로, 영덕에 이익이 남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 이후 조주홍 후보는 곧바로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 조 후보는 이날 영덕전통시장과 주변 상가를 돌며 상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경기 상황과 생활 현안을 살폈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 본인 선거사무소에서 열리는 선대위 직능별 대표 임명장 수여식에도 참석해 “경쟁은 끝났다. 이제는 영덕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 팀으로 뛰어야 할 때”라며 “군민과 함께 반듯하게,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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