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왕열 첫 재판…밀수 혐의는 부인·유통은 인정
2026.05.15 05:32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 국내로 마약을 밀수하고 유통 및 관리한 총책 박왕열이 첫 재판에서 마약 유통 혐의는 인정했지만 밀수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어제(14일) 수원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박왕열의 향정 등의 혐의 사건 1차 공판기일에서 변호인은 "검찰이 주장하는 '국내로 마약을 밀수했다'는 점은 명확히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밀수입을 제외한 나머지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하므로 공판절차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왕열은 필리핀에서 텔레그램 닉네임 '전세계'로 활동하며 필로폰 등 131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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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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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밀수입을 제외한 나머지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하므로 공판절차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왕열은 필리핀에서 텔레그램 닉네임 '전세계'로 활동하며 필로폰 등 131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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