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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개방 돕겠다고 해…보잉 200대 사기로”[1일1트]

2026.05.15 05:58

“이란에 군사장비 지원 안 할 것…美대두·에너지도 구입키로”

[1일1트] ‘트럼프를 알아야 세계를 압니다!’ 헤럴드경제신문 국제부가 1분 만에 훑어보는 트럼프 이슈를 [1일1트] 뉴스레터와 연재물을 통해 매일 배달합니다. 위 기사상단 제목·기자명 아래 <기사원문>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트럼프 이슈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만났다. [UPI]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 시간으로 14일 방중에 동행한 폭스뉴스 앵커 션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원하고 있다”며 “그가 ‘어떤 식으로든 도울 수 있다면 돕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시 주석이 이란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고도 전했다.

다만 이번 인터뷰는 일부 내용만 편집된 예고편 형태로 공개된 만큼, 시 주석의 지원 의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설명이 더 있는지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14일 저녁 공개될 전체 인터뷰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전만 해도 이란 전쟁 종결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에서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좀처럼 물러서지 않으면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미국산 대두와 석유, 액화천연가스(LNG)를 구매하기로 했으며 미국 보잉의 737 항공기 200대도 사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동행했다. 미국 매체 더힐은 보잉이 중국에 737 맥스 항공기 500대 판매를 놓고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중에서 중국과의 ‘무역 휴전’ 연장을 기본으로 11월 중간선거에 치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미국산 대두와 쇠고기, 보잉 항공기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반면 시 주석은 대만 문제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 변경, 미국의 첨단 반도체 대중 수출 통제 완화 등을 바라고 있어 방중 기간 어느 정도에서 절충이 이뤄질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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