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냉탕] '주사 이모 논란' 샤이니 키, 활동 복귀→이지훈·아야네 부부, '무염육아' 후폭풍
2026.05.14 14:03
한 주 동안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스타들을 웃고 울게 했다. 컴백 소식을 알리며 활동을 재개한 샤이니부터 무염육아 논란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지훈·아야네 부부까지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샤이니 6월 컴백…키 6개월 만 활동 복귀
그룹 샤이니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지난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Atmos)를 6월1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멤버 키는 활동 중단 6개월 만에 복귀한다. 키는 함께 공개된 신보 관련 스케줄 필름에 등장해 직접 컴백 스케줄을 안내했다. 키는 지난해 12월 비의료인인 일명 ‘주사 이모’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자숙했다. 당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유해진, 1억원 기부…“암환자 위해 써달라”
배우 유해진이 암환자 치료를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1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금 1억원을 최근 전달했다.
유해진은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많은 암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후원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연에 힘입어 최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뒤 전해진 소식이라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유해진은 2022년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 5000만원을 후원했고 이듬해에도 5000만원을 추가 전달했다. 이번 후원까지 서울아산병원에만 누적 2억원을 기부했다.
▲2PM, 10년 만의 도쿄돔 공연…8만5000명 모였다
그룹 2PM이 10년 만에 일본 도쿄돔을 가득 채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이 지난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한 데뷔 15주년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에 총 8만5000명의 관객이 모였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2PM이 도쿄돔에서 공연을 연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멤버들은 회당 3시간이 넘는 공연을 국내외 히트곡과 현지 발매 노래 총 25곡을 도쿄돔에서 가창했다.
이들은 “꿈의 무대인 도쿄돔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건 기적 같은 일이다. 정말 못 잊을 날이다. 반드시 또 돌아오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PM은 오는 8월8∼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완전체 단독 공연을 연다. 2023년 9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지훈·아야네 부부, 무염육아 논란 사과에도 후폭풍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1살 딸에 대한 무염(음식에 소금 간을 하지 않는 것) 육아 논란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SNS에 딸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고 온 것을 두고 “아직 무염을 하는데 조금 충격이었다”는 글을 썼다. 누리꾼은 아야네가 어린이집과 선생님을 저격했다며 무염 원칙을 지키고 싶었다면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결국 아야네는 “어린이집에 불만이 있어 올린 글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이지훈 또한 “유난 떨어 죄송하다”고 짧은 글을 남겼다.
그럼에도 누리꾼의 비판은 이어졌고 아야네는 SNS 일부 게시물의 댓글창 폐쇄와 더불어 사과문 역시 삭제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 2월 딸에게 볶음짬뽕을 맛보게 한 유튜브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무염 짬뽕도 있나”라는 비아냥 섞인 반응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태도 논란’ 양상국 “분량 욕심에 과장” 사과
개그맨 양상국이 태도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지난 13일 공개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편에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MC 주우재가 “화제성도 크고 논란도 크다”고 언급하자 양상국은 “사실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인데 방송 분량 욕심 때문에 과장되게 행동했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됐던 “경상도 남자들은 여자들을 집에 데려다주지 않는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는 “어딜 여자가 혼자 가냐. 내가 데려다줘야지”라고 번복하며 무릎까지 꿇었다.
다만 해당 영상은 이후 비공개 처리됐다.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지만 KBS 측은 “업로드 실수”라며 추후 다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양상국은 유튜브 예능 ‘핑계고’,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출연자를 향한 무례한 발언과 태도로 비판을 받았다.
▼이이경, 1인 법인 세금 추징…“부정 탈루 없어”
배우 이이경이 1인 기획사를 활용한 세금 탈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지난 13일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과된 추징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최근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국세청은 이이경이 1인 기획사를 통해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 매출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축소했다고 판단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샤이니 6월 컴백…키 6개월 만 활동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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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키. 사진=샤이니 유튜브 채널 |
그룹 샤이니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지난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Atmos)를 6월1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멤버 키는 활동 중단 6개월 만에 복귀한다. 키는 함께 공개된 신보 관련 스케줄 필름에 등장해 직접 컴백 스케줄을 안내했다. 키는 지난해 12월 비의료인인 일명 ‘주사 이모’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자숙했다. 당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유해진, 1억원 기부…“암환자 위해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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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해진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뉴시스] |
배우 유해진이 암환자 치료를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1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금 1억원을 최근 전달했다.
유해진은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많은 암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후원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연에 힘입어 최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뒤 전해진 소식이라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유해진은 2022년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 5000만원을 후원했고 이듬해에도 5000만원을 추가 전달했다. 이번 후원까지 서울아산병원에만 누적 2억원을 기부했다.
▲2PM, 10년 만의 도쿄돔 공연…8만5000명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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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그룹 2PM이 10년 만에 일본 도쿄돔을 가득 채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이 지난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한 데뷔 15주년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에 총 8만5000명의 관객이 모였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2PM이 도쿄돔에서 공연을 연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멤버들은 회당 3시간이 넘는 공연을 국내외 히트곡과 현지 발매 노래 총 25곡을 도쿄돔에서 가창했다.
이들은 “꿈의 무대인 도쿄돔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건 기적 같은 일이다. 정말 못 잊을 날이다. 반드시 또 돌아오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PM은 오는 8월8∼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완전체 단독 공연을 연다. 2023년 9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지훈·아야네 부부, 무염육아 논란 사과에도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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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아야네 부부. 사진=아야네 SNS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1살 딸에 대한 무염(음식에 소금 간을 하지 않는 것) 육아 논란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SNS에 딸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고 온 것을 두고 “아직 무염을 하는데 조금 충격이었다”는 글을 썼다. 누리꾼은 아야네가 어린이집과 선생님을 저격했다며 무염 원칙을 지키고 싶었다면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결국 아야네는 “어린이집에 불만이 있어 올린 글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이지훈 또한 “유난 떨어 죄송하다”고 짧은 글을 남겼다.
그럼에도 누리꾼의 비판은 이어졌고 아야네는 SNS 일부 게시물의 댓글창 폐쇄와 더불어 사과문 역시 삭제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 2월 딸에게 볶음짬뽕을 맛보게 한 유튜브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무염 짬뽕도 있나”라는 비아냥 섞인 반응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태도 논란’ 양상국 “분량 욕심에 과장”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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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국 사진=tvN |
개그맨 양상국이 태도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지난 13일 공개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편에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MC 주우재가 “화제성도 크고 논란도 크다”고 언급하자 양상국은 “사실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인데 방송 분량 욕심 때문에 과장되게 행동했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됐던 “경상도 남자들은 여자들을 집에 데려다주지 않는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는 “어딜 여자가 혼자 가냐. 내가 데려다줘야지”라고 번복하며 무릎까지 꿇었다.
다만 해당 영상은 이후 비공개 처리됐다.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지만 KBS 측은 “업로드 실수”라며 추후 다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양상국은 유튜브 예능 ‘핑계고’,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출연자를 향한 무례한 발언과 태도로 비판을 받았다.
▼이이경, 1인 법인 세금 추징…“부정 탈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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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배우 이이경이 1인 기획사를 활용한 세금 탈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지난 13일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과된 추징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최근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국세청은 이이경이 1인 기획사를 통해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 매출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축소했다고 판단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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