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아내 실종”…북한산 오른 후 행방 묘연 [잇슈#태그]
2026.05.14 11:43
서울 북한산에 오른 50대 여성의 행방이 한 달 가까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반쯤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재까지 50대 김 모 씨를 찾고 있습니다.
김 씨의 남편은 실종 당일 '김 씨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아들과 함께 집 주변을 살펴본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도 집에 두고 나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김 씨가 당일 북한산 도선사에서 용암문 방향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했지만, 이후 행적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 씨는 키 160cm에 보통 체격으로 파마 머리 상태였으며, 실종 당시 검은색 후드티와 바지, 흰색 운동화 차림이었습니다.
경찰과 실종자 가족들은 실종 여성의 정보를 공개하고, 관련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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