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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장동혁, 하정우 수치 실수에 "AI 사전 검토라도 받길"

2026.05.14 17:59

"오빠는 '정청래' 탓, 1억2000은 '담당자' 탓"
박민식 "선민의식 드러나⋯북구 주민께 사과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수치 실수를 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음부터는 잘하는 AI(인공지능)에게 사전 검토라도 받으시라"고 비꼬았다.

장 대표는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보낸 하GPT, 역시 대단하다. 부산 북구에 가자마자 단박에 GRDP(지역 내 총생산)를 10배나 올려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놀라운 능력이다. 그런데 본인이 책임지는 능력은 없는 것 같다"며 "'오빠' 시킬 때는 웃으며 잘만 하더니 문제가 되니 정청래 탓, 'GRDP 1억 2천' 본인이 직접 카메라 앞에서 읽어 놓고 틀렸다니까 '캠프 담당자'의 실수"라고 꼬집었다.

또 "읽기 전에도 모르고, 읽으면서도 모르고, 읽고 나서도 한참 뒤에야 알았다면, 아예 기본조차 안 됐다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하 후보와 북갑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도 페이스북에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그 밑바닥에 깔린 '억대 선민의식'이 드러난 결정적 장면"이라며 "천만원 단위의 삶은 그의 세계관 안에서 있을 수 없는 숫자였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북구) 주민 여러분이 벌어 들이는 단돈 만원의 가치, 그 속에 담긴 고귀한 노동의 가치를 이런 식으로 모욕 주지 말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하 후보 캠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공약 발표문 중 모두 발언에 오류가 있어 수정 드린다"라며 "북구의 1인 당 지역 내 총 생산액은 1억2000만원이 아니라 1200만원 수준"이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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