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3만명 대이동, 7436억 잭팟"…노동절 황금연휴 효과
2026.05.14 14:46
철도 이용객도 41%↑ 역대 '최고'
문체부, 반값 여행·휴가 등 확대[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이달 초 노동절 연휴기간 국민의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처음 근로자의 날(5월 1일)이 ‘노동절’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주말 포함 3일간, 이어지는 어린이날(5월 5일)까지 최장 5일간의 연휴가 국내여행 수요를 늘리는 효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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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늘어난 국내여행 수요는 숙박, 교통 등 관련 소비를 늘리는 효과로 이어졌다. 노동절 당일 숙박과 교통 등 여행 관련 신용카드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날 5322억 원에서 7436억 원으로 40%가 증가했다. 같은 날 KTX, 새마을호 등 전국 철도 이용객도 57만 6000여 명으로 1년 전 40만 8000여 명에 비해 40% 넘게 급증,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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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에서 방문객 62명의 소비액은 정주 인구 1명과 맞먹는 효과가 있다”며 “고유가 시대에 관광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국민의 지역 여행 수요를 촉진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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