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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매치 퀸' 이예원·박현경·홍정민,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 리그 2승

2026.05.14 18:5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매치플레이 역대 ‘매치 퀸’ 이예원, 박현경, 홍정민이 2026시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 원) 조별 리그 2라운드에서도 승리하며 2승을 올렸다.

지난 해 매치 퀸 이예원은 14일 강원도 춘천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김우정을 상대로 2개 홀을 남기고 3개 홀(3&2) 이기며 이틀 연속 승리하며 2연패와 함께 시즌 첫 2승을 향해 순항 했다. 이예원은 16강 진출을 위해선 조별 리그 마지막 3라운드에서 1승 1무 이채은을 상대로 비기거나 이겨야 한다.

이예원은 경기를 마친 후 “어제 전체적인 플레이 감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어제 했던 공략대로 이어가려고 했다. 오늘도 샷과 퍼트 감이 모두 좋아서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본데 이어 ‘2연패 성공에 대해서’ “
아직 갈 길이 멀다. 2연패까지는 아직도 여러 라운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우선은 16강 진출에 집중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매치플레이에서 준우승도 해보고 우승도 한 경험이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이예원은 “
그렇다. 특히 비슷하게 가는 상황에서는 스트로크 플레이보다 오히려 매치플레이에서 긴장감이 덜하다. 실수를 해도 한 홀만 잃는다는 생각 때문에 더 부담 없이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4년 매치 퀸 박현경은 서어진을 상대로 2&1로 이기며 2승을 올리며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박현경은 3라운드에서 2승을 올린 신다인과 16강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신다인은 이날 정소이를 상대로 3&2로 이겨 2승을 올렸다.

박현경은 이날 경기를 마친 후 “초반에는 그린에서 위기가 많았는데 파 세이브를 잘하면서 잘 지켰던 게 컸다. 후반에는 샷은 괜찮았는데 그린 경사를 잘못 보면서 짧은 퍼트 실수가 두 번 정도 나왔다. 내용은 썩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매치플레이는 결국 승패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겨서 다행이다”라고 돌아봤다.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대한 욕심이 나는지에 대해 박현경은 “누구나 매치 퀸이라는 타이틀은 가지고 싶다고 생각할 거다. 우승 욕심은 있지만 너무 이기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 힘이 들어가서 최대한 마음을 비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2년 매치 퀸 홍정민은 이날 최민경을 상대로 3&2로 이겨 2승을 올렸다. 홍정민은 2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민별과 3라운드를 치러 이겨야만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패할 경우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최민경과 빳차라쭈타 콩끄라판(태국) 대결의 승자와 연장전에 나서야한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양효진과 최정원이 2승을 올리며 16강전 진출발 바라보고 있다.

양효진은 이날 배소현을 상대로 18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2홀 차로 물리치고 귀중한 1승을 챙겼다.양효진은 3라운드에서 시즌 개맑전 우승자 임진영을 상대로 16강 진출을 노린다. 임진영은 1무 1패로 양효진을 이기더라도 16강에 진출할 수 없다.

최정원은 이날 지한솔을 상대로 18홀까지 경기를 펼쳐 1홀 차로 승리해 2승째를 올렸다. 최정원은 1승 1패의 홍진영을 상대로 16강 진출을 노린다.

장타자 방신실은 이날 문정민을 상대로 5&4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2연승을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는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민솔과 대결을 펼쳐 이겨야만 16강 진출이 확정 된다.

박주영은 최가빈을 1홀 차로 이겨 2승을 기록했고, 3라운드에서 한진선과 대결을 펼쳐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춘천=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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