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이광재 "하남의 오래된 숙원, 책임지고 해결하겠다"
2026.05.14 17:38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가 지역의 ‘5대 숙원 과제’의 해결 및 ‘5대 미래 과제’의 추진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14일 이교범 전 하남시장과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부지사 등 지역전문가가 참여하는 ‘숙원 과제 추진단’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김승원·이인영·한준호 등 현직 국회의원 38명이 대참여하는 ‘국회의원 지원단’을 출범했다.
이 후보는 두 조직의 출범에 대해 "55년간 지속된 하남의 숙원과제를 해결하고, 하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정책들의 추진을 위한 것"이라며 "숙원사업별로 지역 전문가와 현직 국회의원이 1대 1로 결합해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린벨트·국공유지 첨단산업·의료부지 활용 △사통팔달 교통을 위한 5+1공약 △학교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파크골프장 등 체육인프라 확충 △위례 생활권 통합 3축(교육·교통·생활민원) 등을 ‘5대 숙원 과제’로 꼽았다.
이 후보는 "하남과 강남은 직선거리로 11㎞ 밖에 떨어져 있지 않지만, 부족한 교통망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이 최대 90분에 달하고 있다"며 "신도시 개발 등의 영향으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함에도 각 세대에 맞는 의료시설도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전문가의 검증된 경험과 국회 차원의 강력한 입법·예산 지원을 결합해 ·위례신사선의 감일 연장 및 GTX-D 신설의 국가철도망계획 포함, 지하철 3·9호선 연장 조기 개통 등 교통 숙원 과제들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며 "또 창우동 H2 부지에 의료특화단지를 조성해 돌봄·주거·여가 기능이 결합된 복합의료타운을 구축하는 등 아이부터 고령층까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메디컬시티 하남’을 실현하겠다"고 자신했다.
‘5대 미래 과제’로는 △녹색 미래도시 조성 △교산신도시 AI 자족도시화 △EBS·판교·체육기관 연계 미래형 교육추진△신장·덕풍 원도심 활성화·행정복합타운 추진 △시민 건강·문화·관광 인프라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교산신도시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업종·규모 규제 완화와 사원주택형 임대주택 도입, GTX-D 노선 추진, 공공입찰 지산센터 전용 사이트 개설 등 4대 기업 지원 정책을 펼쳐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와 주거와 교육이 한 곳에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며 "신장·덕풍 원도심에는 행정복합타운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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