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김시욱 울주군수 후보 "울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하겠다"
2026.05.14 17:53
체육 복지 실현 위해 공공체육시설 군민 무료화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김시욱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후보는 14일 울산시의회에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의 문화관광 분야를 되살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방시대 문화관광은 지역을 먹여 살리는 핵심이며 체육은 군민의 건강과 활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복지이다"라며 "울주를 500만 명이 머물려 돈을 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하고 그 성과를 온전히 군민의 일상과 체육 보지로 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먼저 '울주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해 관광을 산업으로 키우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후속 조치로 문화와 관광의 분산된 업무를 통합해 강력한 컨트롤타워를 세우고 서부권의 미식 투어, 남부권의 사계절 해안 꽃길 등 킬러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지 입장료를 전액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이 쓴 돈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들어가는 완벽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신불산 케이블카의 경우 투명한 공론화를 거쳐 재추진이 결정될 경우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맞춤형 박물관과 미술관 건립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고의 체육 복지도 실현하겠다며 공공 체육시설 군민 무료화,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도 약속했다.
그는 "문화관광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 누구나 돈 걱정 없이 체육을 향유하는 울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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