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빌런' 나솔31기, 하다하다 조작설까지…옥순 미동 없는 모습에 논란 확산
2026.05.14 14:24
1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에서는 순자가 경수와 영숙 사이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결국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뜻밖의 장면이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여자 숙소 장면 속 옥순의 모습을 두고 설왕설래가 오간 것.
특히 영숙과 정희가 "난 내가 없는 줄 알았어", "차이가 확 나면 모르겠는데" 등의 대화를 이어가는 동안에도 옥순은 줄곧 같은 자세를 유지했다. 이후 영숙이 "나도 망한 거 같아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도 정희가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순간에도 옥순은 미동조차 없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AI 합성 아니냐", "화면이 너무 부자연스럽다", "가만히 누워 있을 옥순이 아니다", "스태프를 눕혀서 사진을 찍고 합성한 느낌", "화질도 이상하고 티 난다", "진짜 조작이면 시청자 기만"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옥순은 그동안 숙소 내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견을 많이 내는 캐릭터였던 만큼 이번 방송에서 유독 존재감이 사라진 모습에 의문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문제 장면을 일일이 캡처해 비교하는 게시물까지 올라오고 있다. "계속 같은 자세다", "움직임이 없다", "얼굴도 제대로 안 나온다"는 반응과 함께 AI·CG 편집 의혹까지 번지는 분위기다.
앞서 31기 옥순은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를 견제하는 듯한 '걸스 토크' 장면으로 논란 중심에 섰다. 특히 "우리 마음속 1등은 영숙님이야",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 등의 대화가 방송되며 시청자 비판이 거세졌다.
이후 순자는 문 뒤에서 이 대화를 듣고 눈물을 흘렸고 극심한 복통 끝에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방송 후에는 "역대급 불편 기수", "PTSD 온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유명 TV쇼 출연' 스타 셰프, 자택서 숨진 채 발견..“일가족 살해 후 목숨 끊어”
▲ '최태원 회장♥' 김희영, 15세 딸 직접 공개..맨발로 뉴욕 도심 누볐다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주진모♥' 민혜연, 적나라한 '셀프 시술'..퉁퉁 부은 입술 공개 '깜짝'
▲ “기분대로 돈 쓰면 못 모아” 아이유, '절친' 이연에 진지한 충고..“나 만날 땐 돈 쓰지 마” 감동 미담
▲ '사망선고 기적 회복' 유열, 초등생子에 남긴 유언장 공개 “약속한 많은 일 못지켜 미안해”
▲ ‘건강 악화’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봉합 수술 고백..“잘 못 먹어 기운 없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나솔 31 기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