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1.8조 유상증자 일정 재가동…7월로 연기
2026.05.14 17:06
한화솔루션이 1조8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일정을 다시 잡았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날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신주 배정 기준일과 청약일, 납입일 등 세부 일정을 확정하는 내용의 정정 공시를 냈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가 금융감독원의 두 차례 정정 요구를 받으며 지난 12일 관련 일정을 미정으로 변경한 바 있다.
한화솔루션은 6월 초로 예정됐던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행 확정일을 7월 7일로 변경했다. 구주주 청약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일반 공모 청약은 7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진행된다. 납입일은 7월 2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31일이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600만주다. 예정 발행 가액은 주당 3만2400원으로 총 조달 예정 금액은 약 1조8144억원이다.
회사는 조달 자금 중 9077억원은 시설 자금, 9067억원은 채무 상환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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