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서 이삿짐 관련 작업하던 50대, 사다리차에서 추락해 사망
2026.05.14 13:26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사다리차에 올라 작업을 하던 이삿짐 센터 직원이 아파트 10층 높이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 57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단지에서 이삿짐 관련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사다리차에 올라 이삿짐 운반 도구를 점검하는 작업을 하던 도중 3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 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해당 이삿짐 업체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A씨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도 의뢰할 예정이다.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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