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칩폭폭] SOX 2.57%·마이크론 4.77%↑…삼성·하닉 기대감 커진다
2026.05.14 10:50
◆…AI 생성 이미지(ChatGPT)
미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성능 메모리 중심의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도 회복되는 분위기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전 거래일 대비 2.57% 상승한 1만2018.0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는 2.2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4.77% 각각 올랐다.
특히 마이크론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와 D램 가격 상승 전망이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고성능 메모리 중심의 가격 회복 흐름이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체 실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자료=트렌드포스
메모리 가격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DDR5 16Gb 현물 가격은 전일 대비 0.25% 상승했다. 반면 DDR4 8Gb 현물 가격은 0.31%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범용 제품보다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낸드플래시 가격도 회복세를 지속했다. MLC 64Gb 현물 가격은 1.95%, MLC 32Gb는 0.33% 각각 상승했다. 낸드 계약가격은 더 큰 폭으로 뛰었다. NAND 64Gb MLC 계약가격은 49.34%, NAND 32Gb MLC는 44.98%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가 고성능 메모리 가격 강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서버용 D램과 고성능 낸드 중심으로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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