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고치 경신한 코스피, 7981.41 마감… 삼성전자 5% 급등 ‘신고가’
2026.05.14 16:41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7900선을 돌파하면서 8천선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5% 이상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7.40(1.75%) 오른 7981.41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7900선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4% 이상 급등한 29만6천원에 마감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오후 장중엔 5% 이상 오른 29만9500원에 도달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고위 관계자가 성과급 관련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 측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2.79%), 삼성물산(3.15%), 삼성바이오로직스(2.77%), 삼성생명(7.84%), KB금융(2.63%), 셀트리온(2.41%), 한미반도체(2.25%), LG전자(13.38%), 하나금융지주(3.43%), 네이버(5.71%), 삼성화재(8.03%), 우리금융지주(2.09%), 한화시스템(5.93%), KT&G(6.18%), 카카오(6.98%), 현대건설(5.35%), 메리츠금융지주(3.38%), LG(7.64%), 한국항공우주(5.32%) 등이 크게 올랐다.
반면 전날 5% 이상 급등했던 SK하이닉스(-0.3%)와 SK스퀘어(-1.6%)를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2.42%), HD현대중공업(-8.36%), HD현대일렉트릭(-1.02%), LS ELECTRIC(-1.75%), SK(-1.64%), 효성중공업(-4.10%), 한화오션(-0.82%), HD한국조선해양(-4.99%), 삼성중공업(-2.90%) 등은 내렸다.
외국인이 2조1445억원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8349억원, 193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4원 오른 1491.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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