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현장] "경연+듀엣 차별화"…'미스트롯 포유' 이소나→윤태화 이유 있는 자신감
2026.05.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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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가수 안성훈,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염유리, 방송인 붐(왼쪽부터) |
14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민병주 CP·임지훈 PD를 필두로 MC 붐·안성훈, TOP7 이소나·허찬미·홍성윤·길려원·윤태화·윤윤서·염유리가 참석했다. MC 송은이는 스케줄 상 불참했다.
이날 첫 방송된 미스트롯 포유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미스트롯4 TOP7과 특별한 파트너가 만드는 듀엣 열전이다. 미스트롯 팬, 친구, 가족은 물론 가수 지망생 등 무대가 절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TOP7의 듀엣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민병주 CP는 “무대에서 오는 긴장감, 진선미를 뽑는 경연 자체에도 재미가 있지만 예능적으로 제일 재밌는 건 마스터 예심이었다. 새로운 사람들의 등용문, 출연자들과 화합의 무대”라며 “듀엣이라는 형식이 지금까지와의 스핀오프와는 차별화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올해 미스터트롯5를 열 예정이다. 일반 참가자들 중에서 어쩌면 미스터트롯5에 출연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임지훈 PD는 “TOP7이 최정예이지 않나. 더 멋있고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그동안 다양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 있었다. 포장지를 열어보면 완전 경연 프로그램이다. 예선, 본선이 있어서 탈락자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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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염유리(왼쪽부터) |
각각 선과 미를 차지한 허찬미와 홍성윤은 “모든 사람들이 노래를 하면서 해석하는 게 다 다르지 않나. 상대방이 해석하는 감정도 배울 수 있다. 참가자가 노래를 더 잘할까봐 긴장이 된다”, “저와 함께 듀엣을 하는 분이 잘하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저를 믿지 않으시면 좋겠다. 서로 의지하면 좋겠다”라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태화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탑7에 들었다”며 “각자 인생을 살던 시청자들과 노래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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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반인의 사연, 노래 심사까지, 다방면에서 오디션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트로트는 시청자분들과 호흡을 해야 되는데 이제는 무대에서 손을 잡고 듀엣을 하니까 그 점이 스핀오프와 완전한 차별점”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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