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롯데호텔 괌, 밤 12시 체크아웃? 0.5박은 호텔이 쏜다
2026.05.14 14:54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 괌이 환율 상승과 고물가 영향으로 늘어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실속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요 관광지와 쇼핑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투몬 중심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여행객의 실질적인 체류 비용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호텔 측은 차량 없이도 지역 인기 매장을 즐기는 ‘걸어서 맛집 지도’ 제휴를 운영한다. 객실 키를 보여주면 TGI 프라이데이스 15% 할인과 네네치킨 고구마 치즈스틱 증정 등 11개 업체에서 혜택을 받는다. JP 수퍼스토어에서 150달러 이상 쇼핑하면 10달러를 즉시 할인받는 등 쇼핑 편의성도 높였다.
외부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행객을 위한 제휴 할인도 폭넓게 구성했다. 카레라 쇼 공연 15% 할인과 클럽 조 입장권 50% 할인을 비롯해 비키니 아일랜드 클럽 해양 스포츠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호시노 리조나레 워터파크는 최대 72% 저렴하게 이용하며 망길라오 및 탈로포포 골프장도 특별가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안에서 즐기는 특별한 야간 콘텐츠도 마련했다. 6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문라이즈 스플래쉬 21+’는 만 21세 이상 성인만 입장하는 야간 수영 프로그램이다.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야외 수영장에서 맥주와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게 된다.
밤늦게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해 3.5박 패키지도 도입했다. 4박 이상 예약한 공식 홈페이지 이용 고객 중 왕복 야간 항공권 소지자가 대상이다. 체크인할 때 항공권을 제시하면 마지막 날 밤 12시까지 추가 비용 없이 객실에 머물며 편안하게 공항 이동을 준비할 수 있다.
롯데호텔 괌 관계자는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나 환율 때문에 망설였던 괌 여행이 롯데호텔의 촘촘한 제휴 혜택 덕분에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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