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소노인터내셔널, 잠실 마이스 복합단지 5성급 호텔 운영사 선정
2026.05.14 15:52
|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 컨벤션동 5성급 호텔 조감도. 사진ㅣ소노트리니티그룹 |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서울 핵심 입지에 처음으로 자사 브랜드 호텔을 선보이게 됐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잠실 스포츠·마이스 파크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주관사 한화컨소시엄으로부터 5성급 호텔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향후 주관사와 서울시의 협의를 거쳐 운영사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에 소노호텔앤리조트 브랜드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 스포츠 컴플렉스, 수변 레저시설, 업무·문화·상업시설 등을 결합한 대규모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핵심 앵커시설인 5성급 호텔 운영을 맡는다. 호텔은 자사 5성급 브랜드 ‘소노캄’으로 운영되며, 288개 객실과 식음·연회 공간, 비즈니스 센터, 인피니티 풀, 피트니스 센터, 한강 조망 공공 전망대 등을 갖춰 2032년 ‘소노캄 서울 잠실’로 개관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현재 국내 21개 지역에서 약 1만 2,000실 규모의 호텔·리조트와 워터파크, 골프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베트남을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하와이,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22개 호텔·리조트를 위탁운영 중이며, 2029년까지 총 55개 호텔·리조트, 약 1만 6,000실 규모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국내외 호텔 운영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외 위탁운영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호텔 운영사로서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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