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자퇴한 ‘IQ 204 천재 소년’ 근황…“옥스퍼드 불합격, 속상했다”
2026.01.15 22:06
13일 백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다리던 옥스퍼드대 컴퓨터과학과 합격자 발표가 있어서 결과를 확인했다”며 “많이 성원해 주셨지만 아쉽게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대를 많이 해서 속상한 마음에 주저앉아 눈물도 흘렸다”면서도 “의미 있는 도전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기에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응원하겠다”, “진짜 똑똑해 보인다”, “어떤 어른이 될지 궁금하다”,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진짜 원하는 공부를 하길 바란다”, “많이 자라긴 헀는데 여전히 어려서 놀랐다”, “잘 크고 있었구나”, “모국이 기초 과학을 안 키우니 해외로 가려고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군은 옥스퍼드대 MAT에 응시해 지원자 일부에게만 주어지는 인터뷰 초청을 받기도 했다. MAT는 다수의 영국 대학이 수학 및 관련 전공 지원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수학 입학 시험이다.
MAT를 치르려면 영국대학입학시험관리기관(UCAS)에 가입해야 하는데, 만 13세 미만은 가입이 불가능하지만, 백군은 UCAS와 옥스퍼드대에 도움을 요청해 지원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백군은 옥스퍼드대 입학처가 어린 지원자 한 명을 위해 성심껏 대응해 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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