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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트 마크롱
브리지트 마크롱
"당신 매력적"…아내에게 뺨 맞은 마크롱, 이란 여배우 때문?

2026.05.14 08:16

/사진=로이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뺨을 맞았던 이유로 이란 출신 여배우가 언급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 유럽판은 "마크롱 대통령의 측근들은 브리지트 여사가 이란 여배우의 문자 메시지 때문에 대통령을 폭행했다고 주장한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프랑스 연예 주간지 파리마치의 기자인 플로리앙 타르디프가 쓴 새 책 '거의 완벽한 커플'에서 이같은 주장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베트남 순방을 위해 하노이 공항에 도착한 직후 브리지트 여사가 휘두르는 손에 얼굴을 맞았다. 비행기 문이 열리기 직전에 해당 상황이 불거졌고, 활주로에 있는 카메라가 이를 모두 담아내며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함께 계단을 내려갔지만,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에게 팔짱을 끼워주지 않았다. 마크롱 대통령이 브리지트 여사에게 팔을 내밀었지만, 브리지트 여사는 팔을 잡지 않고 난간을 잡았다.

논란이 커지자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은 "대통령과 부인이 여행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으로 웃음을 터뜨리며 휴식을 취했다"며 "이건 친밀감의 순간"이라고 해명했다.

타르디프는 저서에서 "이란계 프랑스 배우 골시프테 파라하니가 마크롱 대통령에게 보낸 메시지를 발견하고 화를 냈다"고 썼다. 이날 RTL라디오에 출연해서도 이같이 밝히며 "마크롱 대통령은 파라하니와 수개월 '플라토닉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주장했지만, 측근들이 나에게 전달한 일부 대화 내용은 상당히 수위를 넘었다"며 "'당신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말했다.

엘리제궁은 처음에는 폭행 사건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고, 나중에는 "장난"이었다고 해명했지만,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프랑스 대통령 측근은 브리짓 마크롱 여사 측이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라하니는 이전에 마크롱과의 관계에 대한 소문을 일축했지만, 타르디프의 책에 나온 주장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9세라는 역대 최연소 나이로 프랑스 대통령에 처음 당선됐다. 이후 2022년 재선에 성공해 2027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한다. 아내인 브리지트 여사는 고교시절 선생님이자 25살 연상으로, 200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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