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얼굴에 날아온 손 "뭘 봤길래?"..."'휴대폰 속 그녀' 영부인 분노"
2026.05.14 12:18
25살 나이차를 극복한 '러브 스토리'는 떠오르지도 않을 만큼, 강력했던 이른바 '기내 불화설'.
지난해 5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의 베트남 국빈 방문 당시, 전용기 안에서 브리지트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듯한 장면이 포착된 겁니다.
[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대통령 : 여러 영상에서 저는 그냥 휴지를 줍고, 악수하고, 평소처럼 아내와 장난치고 있었을 뿐입니다.]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 불화설 뒤에 한 여배우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프랑스 연예 주간지인 '파리마치'의 한 기자가 현지시간 13일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말'이라며 이야기를 푼 겁니다.
"브리지트 여사가 대통령 휴대전화에서 이란 출신 여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와 나눈 메시지를 목격했다"고 말한 기자.
"당신은 정말 아름답다", 이런 메시지를 본 "브리지트 여사가 '크게 격분했다'는 증언을 측근으로부터 여러 차례 들었다"고 했습니다.
파라하니는 테헤란 출신으로 2007년 프랑스에 정착해 여러 유럽 명감독과 작업해 온 인물입니다.
이렇듯 배우의 실명까지 공개한 이유에 대해선, "단순한 소문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단언했는데, 이들이 수개월동안 이른바 '플라토닉한' 관계를 이어왔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문제의 영상이 퍼진 지 1년이 지난 시점, 사건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린 이유가 있었습니다.
해당 기자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이야기를 엮어 책 '(거의) 완벽한 부부'를 출간했습니다.
다만, 브리지트 여사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영부인 측 관계자는 "브리지트 여사가 저자에게 직접 의혹을 부인했고, 남편 휴대전화를 들여다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출처 : 유튜브 'Guardian News' 엑스 'RTL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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