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엔씨, 호실적에 이틀째 강세…목표가 상향한 증권사도 다수
2026.05.14 11:04
14일 오전 11시 3분 엔씨는 전거래일 대비 5.89% 오른 2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5.2% 상승한 26만30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엔씨는 전일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 당기순이익 15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이 전분기 대비 37.9%, 전년동기 대비 5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각각 3388.8%, 2070.1% 늘어나며 큰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의 성과 온기 반영에 2월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까지 호조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
이날 증권가는 엔씨의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가를 2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했고 유진투자증권도 28만원에서 38만원으로 올렸다. 교보증권은 34만원에서 37만5000원, 다올투자증권은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변경했다. 유안타증권과 신영증권은 36만원, 키움증권은 43만원 등 기존에 목표가가 높았던 증권사는 이를 유지하기도 했다.
키움증권 김진구 연구원은 “종합적 판단에 의거해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유지하고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지속 유지한다”라며 “‘리니지 클래식’ 성과 등으로 올해 2분기까지 가시적인 영업이익 성장이 담보되고 ‘아이온2’ 글로벌 출시 기대감 등이 투영되면서 관련 출시 전후로 기업가치의 업사이드 발동 여지가 존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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