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어제 살걸"…장중 12% 폭등하더니 21만원 뚫었다 [종목+]
2026.05.14 09:39
LG전자가 1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핵심 사업인 생활가전의 견조한 수익에 더해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 기대감이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07% 오른 2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전날까지 LG전자 주가 상승률은 81.25%에 달한다. 전날에는 종가 19만1400원을 기록해 2021년 1월 21일 이후 약 5년 만에 신고가를 썼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연내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양산체제 구축과 2027년 클로이드 기술 검증(PoC) 계획 등을 제시했다"며 "최근 PoC 계획을 2026년 상반기로 앞당긴 점을 고려하면 로봇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신규 수주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관련 협업을 논의하는 등 AI 사업 본격화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하나증권은 LG전자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은 94조3311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5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lg전자 주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